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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보기사랑하는 에임스 반석교회 교우 여러분~~~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. 이곳 미시간은 이제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는 듯, 비도 자주 내려 대지의 열기를 식혀 가며 얼핏 가을 냄새를 풍기는 서늘한 바람이 콧등을 스치고 있습니다. 신입생을 품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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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Ames 반석교회 聖徒 여러분! (성도, 거룩한 무리) 샬롬!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. 햇빛도 들쑥 날쑥, 기온도 오르락 내리락, 비도 오락 가락 올 한 해 미시간의 여름은 또 다른 도전을 주는 것 같습니다. 늘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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